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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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2) 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

(3)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4) 서울 길도 물어서 가라

(5) 알고 있는 일일수록 더욱 명치에 가둬야 한다

(6) 미친 사람의 말에서도 얻어들을 것이 있다

(7) 말 한마디로 사람이 죽고 산다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2번째

주위의 환경을 잘 살펴서 신중하게 처신하라는 말.

신중 관련 속담 3번째

쉬운 일일지라도 신중을 기하여 실수가 없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4번째

말과 행동에 신중을 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5번째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귀담아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중 관련 속담 6번째

말이란 깊이 생각하여서 신중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신중 관련 속담 7번째